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설날을 맞아 호국영웅과 유가족, 사회적 배려계층, 각계 원로 등 1만 5천 명에게 각 지역 특산물이 담긴 설 명절 선물과 메시지가 카드를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설 선물 메시지를 통해 어렵고 힘들더라도 국민을 위한 길을 가겠다며, 새해 국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국제기능올림픽 참가자와 국회 반도체 특위 관계자에게도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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