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박상규 앵커
출연:
이진곤 / 전 국민일보 주필
양지민 / 변호사
고영환 / 통일부 장관 특별보좌역
*HOT 정책 - "충TV 같은 참신한 혁신 필요···부처 칸막이 빨리 허물자"
"충TV 같은 혁신 필요"···"부처 칸막이 빨리 허물어라"
"문화 예술 힘껏 지원" 윤 대통령, 신년음악회 참석
*북한은 지금 - 북, 사흘이 멀다하고 김주애 보도···4대 세습, 딸인가 아들인가?
사흘 간격 김주애 보도, 국정원 "유력"···첫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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