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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4. 05. 04.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24. 05. 04. 12시) 이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소환 공수처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소환했습니다. 김 사령관은 지난해 7월 채 상병 사망 이후 조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 하려는 해병대 수사단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 한일중+아세안, 금융안전망 강화 제도신설 제27차 아세안+3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 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한일중 3국과 아세안 9개국이 외환 유동성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 안전장치를 보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연재해 등 외부 충격으로 국제수지상 긴급한 자금 수요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속금융제도 시설을 승인했습니다. 3.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 시 1주간 집단휴진 예고" 전국 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의대 증원을 확정하면 1주일간 집단 휴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또 다음 주 금요일인 10일에는 전국적인 휴진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4. 하마스 대표단 4일 카이로행 "휴전 긍정적 입장"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현지시간으로 3일 대표단을 이집트 카이로로 보낼 것이라며 휴전 협상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마스는 "하마스 지도부가 최근 받은 휴전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며 "우리는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카이로로 간다"며 방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5. 미 정부 당국 "이스라엘-하마스 협상 일부 진전" 로이터 통신은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일시 휴전하고 가자지구 내 인질을 석방하기 위한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이로에서는 가자지구의 휴전과,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이 이뤄지고, 이 이집트와 카타르, 미국 등 중재국을 통해 이뤄지고 전했습니다. 6. 고용과열 완화 시사 뉴욕증시 강세 마감 그동안 미국의 물가에 상승 압박을 가해온 노동시장 과열이 완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지표가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1.99% 상승하며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고금리가 장기화할 것이란 기대도 약해지면서 미 국채 수익률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7. 주유소 기름값 상승세 둔화···경유 5주 만에 하락 국내 주유소 휘발유의 주간 평균 판매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하며 경유 가격이 하락 전환했습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4.6원 오른 1천712.9원을 기록했고, 경유는 1천566.3원으로 0.5원 하락했습니다. 8. 연휴 첫날 더운 날씨···낮 최고기온 29도 어린이날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오늘(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9도로 예보됐으며 늦은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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