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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소방관 국가직화, 대규모화재 진압에 필요" [오늘의 브리핑]

회차 : 200회 방송일 : 2019.04.09 재생시간 : 03:24

신경은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강원도 산불관계장관회의에서, 소방관 국가직화는 대규모 화재 조기 진압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두발언 주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장소: 정부서울청사)

소상공인들은 강원도에 식당, 리조트, 펜션 등에 피해가 많습니다만 당장 복구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그 분들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출금 상환 유예라든가 만기 연장 같은 금융지원 이런 것은 빨리 실시해서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줄어서 산불 피해를 당하지 않은 상가도 고통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관광객들께서 왜 그러시는지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은, 강원도민을 도우시려면 예정대로 가셔서 쉬시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되겠다는 말씀을 감히 드립니다.

이 복구 계획을 세우시면서, 사업의 성격을 잘 감안하셔서 예비비 집행이 가능하거나 적절한 사업이라면 예비비로 해결을 하시고, 추경이 필요하다 또는 추경이 더 낫겠다 하는 것은 추경 반영을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밤에도 뜰 수 있는 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이 있습니다. 불은 도깨비 불을 타고 날아다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고요, 해서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헬리콥터의 보강, 그리고 강원도가 산불도 많고 지역도 산지도 광범한데, 헬기가 없다는 불편을 진작부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강원도에 특별하게 헬기를 보강하는 방법도 강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소방관의 국가직화 이것은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고 이미 필요한 법제가 다 준비가 되어 국회에 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가 절감한 것은 국가적 총력 대응이 얼마나 효과적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소방관의 국가직화는 대규모 화재의 조기 진압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것을 이번에 국민들께서도 많이 아셔서 이미 청원이 20만명을 순식간에 돌파했다고 합니다.

산림청 특수진화대가 이번에 큰 공을 세우셨는데, 아직도 비정규직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을 신분에 대한 불안감 없이 일에 전념하실 수 있게 하는 방법, 정규직화를 포함해서 신분을 안정화해드리는 방법을 강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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