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KTV 집중조명』 새 정부 출범, 새 정부에 바란다 2월 28일(목) 저녁 8시 생방송 |
□ KTV(원장 김관상)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이슈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시사 프로그램 『KTV 집중조명』(진행 : 서강대 현대원 교수)을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지난 25일 출범한 박근혜 정부의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해본다.
□ 현재 국내외 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있고,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한반도가 다시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또 이번 대선과정 속에서 나타난, 51대 48로 갈린 민심을 대통합으로 이끌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때문에 국민들은 과연 박근혜 정부가 어떤 정책으로 향후 5년을 이끌어 갈 지 궁금해 하고 있다.
□ 이번 주 『KTV 집중조명』에서는 국민의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던 이태복 인간의 대지 이사장, 새누리당 대선캠프에 참가해 ICT미래부를 제안했던 이윤선 연세대 의공학부 교수, 정치평론으로 유명한 목진휴 국민대학교 행정정책학부 교수,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인 채원호 교수 등이 출연해 내각 인선과 정부 조직 개편 안을 검토해보고, 나아가 박근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을 전망해 본다.
□ 정부, 시민단체, 복지, 과학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근혜 정부의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될 『KTV 집중조명-새 정부 출범, 새 정부에 바란다』편은 이번 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생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 『KTV 집중조명』은 <KBS TV 비평 시청자 데스크> 등 주요 시사 프로그램을 맡으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보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현대원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과 김우진 PD(☎02-3450-224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