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용맹과 지략이 비범하면 위태롭고 (시샘과 의심많은 통치자의 시기 때문)
큰 공로도 상받지 못하는 시대와 사회에서 있는일의 일면같다
그렇다고 만인대 만인의 투쟁을 야기시킬 무정부의 종교적신념이 자초한 비운을
큰 어른 집안 못알아 모셨다고 해당 공무원 능지처참, 보훈처에서 호적과 포상 등등 주창이 있거늘
제도내에서 이루어질 일이라면 과연 고인(단체)의 유지를 따른다고 할수 있을가?
신중히 검토해야 될것같다
산 사람 위주로 현실과 타협할수밖에 별도리도 없어 보인다
일정때 산간벽지오지의 파출소 습격을 전 한반도 공략처럼 침소봉대하고 순금으로 만든 감사기념패를
북의 2세 집권자에게 아첨? 미리 손봐두려고? 봉정 극찬을 표한 신문도 민족지 라면서 옥의 티를 범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