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들 이야기를 잘유도하고
끊을때 끊는게
진행자의 일인데
본인이 너무 말을 너무 합니다
지금도 마지막 끝내는 발언을 패널들보다 훨많이하는데
진행자면 진행자답게 말을 줄이시죠..
그렇게 말을 많이하고싶으면 본인이 패널로 나오던지...
그리고 중간 중간 웃으면서 각종 감탄사를 넣는데
가벼워보이기도합니다
좀 진행자답게 무게감을 주면좋겠군요...
어지간하면 바꾸시죠..
전에 엠비씨 100분 토론 패널로 나올때부터
좀 봤지만
진행자할 그릇은 아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