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해 보이지도 않고, 날카롭고, 선하게 생긴 인상이 아니라 그런지
저로서도 장기자라는분 마음에 안듭니다.
혹시 그런게 아닐까요
친인척중에 방송쪽에 일한다거나 PD하시는분이 있어서, 그자리에
계신게, 왜 우리나라 좀 그렇지 않습니까? 학연, 지연, 혈연등에
관계되서, 봐주고하는 취업자리도 마련해주고,
낙하산 쾌속 승진, 뭐 이런게 아닐까 싶은데,
진행 형태로 보아, 다들 거기서 거기 아니겠습니까?
특별히 눈에 띄게 못하지 않는 이상은 근근히 버텨 나가는..
제가 듣기로 방송사에서도 그런 비리가 무지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PD분들 눈밖에 나면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채용 안한다는
그래서 PD분들 눈에 들게끔, 행동한다고,
장기자는 그렇게 하고도 남을것 같은 인상이던데,
프로그램 포멧이나, 다양한 시도로 더 좋아진긴 하였는데,
진행자가 아주 마음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