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KTV)의 주간 프로그램인 '클릭정책' 2006년 3월 10일자 방송분의 주인공은 충남지방경찰
청 천안경찰서 입장치안센터 민원담당관인 윤정원 경사 입니다.
혹시 바쁘셔서 시청하지 못한분들은 KTV 홈페이지(www.ktv.co.kr)에 들어가서 '클릭정책'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지난 10일자 방송분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이야기는 '희망한국' 이란 소제목으로 3번째로 방송됩니다.
많이 많이 시청하시고 시청소감도 올려 주세요
정말 대한민국 경찰의 자랑입니다.
이런 경찰관이 또 있을까 궁금도 하구요
입장지역 어르신들의 칭찬이 정말 대단합니다.
윤경사님 같은 '천사경찰'이 입장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주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마
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 경찰 화이팅! 천안경찰 화이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