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대통령이 국가를 운영하면서 업무와 관련된 특허를 출원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참 세계역사에서 웃기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민을 잘 살게하라고 국민이 표를 주고 엄청난 혈세와 권한을 주고 있다.
그런데 별 볼이 없다고 판단이 되는 업무표준을 국가 발전에 대단한 업적이라고 특허출원했다고 한다.
기껏해야 회사내 왜만한 사원들의 제안 수준일 것이다.
이런 정도의 일을 엄청난 혈세와 권한이 주어진 대통령이 과연 할 일인가?
물론 할일 없고 시간이 많으면 가능하겠지만 이런 케이스라면 애시당초 잘 못된 국민의 선택이란 결과
가 나온다.
참 고 박정희 대통령과는 너무 대조적인 모습이다.
그렇다면 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모든 업적은 모두 세계초유의 특허감이다.
쇼맨씹이나하고 국가를 혼란시키고 국가를 망하게하는 사업으로 혈세를 낭비하고 북한에 핵지원이나는
하는 문민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들과 고 박정희 대통령과는 너무 대조적이다.
그래서 현재 외국 언론사로 부터 한국이 공산국가 사회로 변하고 있다는 소리도 듣고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