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사람은 누구든 인간이라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해서 지금부터 하나님 살아계신 실제 모습과 예수님께서 하늘나라 활동하시는 모습에서 천국과 지옥
영혼의 하늘나라를 내가 자세하게 전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생각해 쓸 수 없고 그 어떤 세상 인간도 생각할 수 없는 것이며 무조건 믿고 따르므로
여러분은 행복한 낙원과 같은 세상에서 살고 여러분이 죽어도 각자 영혼이 영화롭게 사는 아주 중요
한 것입니다.
그래서 죽은 인간의 영혼만 사는 하늘나라로 다니고 본 모든것과 직접 하나님께 받은 성령의 계시와
명령을 하나님 받들어 한점 거짓없이 고백합니다.
처음 하나님 역사한 것은 1981년 6월 예수님이 땅에 사는 내게 찾아오신 날로 시작되어 12년 후 1993
년 6월 어느날 내가 죽은 인간만 사는 하늘에 올라갔는데 그곳에 예수님께서 2번째 또 나타나신 것이
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
만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나타
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난 글쓰는 사람도 아니고 거짓말 하는 사람도 아니며 오직
진실되게 성실한 맘으로 최선을 다하여 사는 보통 인간이고 여러분 보다 낮은 자리에서 피와 눈물속
에 성령받아 처참하게 살아 온 인간이죠.
나는 예수님과 이 순간 함께 있어 황홀한 기분에 도취되어 마냥 기쁨으로 충만해 형용할 수 없는 은혜
로 행복했던 것이고 세상에서 죽은 예수님이 멋진 모습으로 살아 나와 함께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 신
기하고 영광스러웠다.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하나님 주신 축복의 세상]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다"고 말씀의 예언을 주
셨듯 우리 인간이 죽음에서 새 생명으로 구원 받아 살아날 것이다.
그런 예수님이 이번엔 짚고 있던 지팡이를 갑자기 하늘을 향해 들며 컴컴한 소나기 오기 직전과 같은
마을 안 북쪽 하늘을 가르키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하나님 소리에 순간 인간은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말을 목사님으로 듣고서 하나님은 영원히 볼
수 없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었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하나님"으로 불렀으며 "하느님"이 아닌 하나님이
고 하늘천사와 책임자도 하나님으로 불렀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 말씀의 성경책을 멋대로 고쳐 쓰지 못하도록 성경 말씀에 분명히 경고하신 것
을 우리 인간들은 명심해야 될 것이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
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
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라고 갈라디아서 1장 7-9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