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면에서 국민적시각이 쏠리기를 박대표와 그를 강하게 받들어줄 제2, 제3의 명박,학규등이 있
기를 바랄뿐이지 착한백성은 남의 재물 함부로 탐하고 먹어치우면서도 잘난체 하지 않는다

누구가 아니고는 적화를 못막느다는 힛틀러식의 등장이 우려된다

못배우고 정직하게 살아온 백성빌미로 제법 인기몰이도 꾀하는 줏대없는 보살심기도 들어내는 요물들
의 발호는 막아야 될것같다

제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스켄들식으로 불쌍한사람 위한답시고 똑뚝한체 아는체하는 권위주의 중독
자들이 제돈 안들이고 남의땅 나눠준다는 그런식의 독사들 같다

찻때기도 불쌍한 백성을 위해서 였던가? 이젠 먹혀들지 않을것이다

이미 소위 권위의 대쪽 은 국민이 거절 무용지물이되었고 이점 노 대통령은 온국민의 승리를 이미 얻
은바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