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편승에는 주역처럼 유별난 재주로 남북집권층간 동무 끼리는 남의 혈세 퍼주기(비료35만톤,50만
톤식량등) 효과라도 된듯이 인기몰이에 써먹으려고 환영하겠지만 착취당하는"7천만 겨레가 피 빨리다
못해서 통곡할일 이제 마~악 시작인데...공짜 경수로,중유 지원도 핵의 평화적이용권리라고 목청 높여
온 목에 힘주는 어깨의 학정 폭정으로 이어진다면...
쩡똥영, 쏭민쑤의 싱글벙글 뒤에는 피눈물나는 국민의 피눈물과 기름이 흐르다 못해 무엇인가 결판 내
야될 일로 전개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