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석의 친일과거청산에 뒤집어 씨우는 능청스런 KBS 강좌 방송에도 비천함을 통감한 일반 시청자다
전승국미국에 제멋데로 편승 우리도 전승국이 다 된듯 거들먹 거리고 전승국 미국보다 더 날뛴데서야
어데 지각있는 지식인 이랄수가 있나?
일정때 잘 먹고 잘 살았다는 지주밑에서 농사짓는 소작인을 위한 농지개혁을 거론했지만
(근대적 재산권보호장치로 등기지적제도 는 물론 일본이 소개실시했지만) 조선왕조시대에 소위 토지소
유농민들도 중인으로서 그 생활이 가장 안정된 계층이 (정치바람 안 타고)
일정으로 이어진것이지 일본통치자 가 무엇이 이뻐서 그들에게 땅을 만들어준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
들을 친일세력으로 몰아서 친일청산과제라는 논리의 비약도 가소로웠다
마오 제둥의 경자유전은 집단노업화의 전제 조건이 였고 땅을 나눠기진 것은 아니지만 집단영농으로
오늘날까지도 13억의 인구를 먹여 살리고 1/4값에 쌀은 물론 참깨는 1/10정도등 부식 체소도 염가로
인류의 먹거리 공급 수출까지하는 밑거름이 되였다
장개석편을 지지하던 층에 지주급이 많어서 혹 반란꺼리 될가바 농사꾼을 선동 지주박해도 그들끼리
사전 탄압형식은 잠시일뿐 사유는 인정하지도 않는 공정성을 유지하고 나라 과업으로서 수행한것이다
이나라의 농지개혁이 밑거름이되여 산업화가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한일회담에서 받어낸 3억불 이 종자돈(자본)이되여 오늘날의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된것이다
간부밑에서 노동자가 일한다고 공장도 모두 나눠갖겠다는 소리는 왜 않고 넘어 갔을가?공산당사회에서
도 공산당 간부밑에서 일하는것은 사실이거든!
배 고픈것은 잘 참아도 배 아픈것은 못참는데는 세계적 독정일게라는 서중석같은 사이비 실력없는 입
질꾼을 위시로한 군중심리를 이용 포퓨리즘적 선동과 시책으로 자기 지지기반을 다지는데 일조 했겠지
만
그 주역은 제자를 남긴체 사형에 처 해젔다
그 제자들이 물론 교활하게 기형적 농지정책을 6.25이후 전란지구에서는 사실살 무상몰수 무상분배로
법만능 방식으로 취진시킨 예는 있다
요즘 젊은 세대에게 꼬시기식 혹세무민 강의 라고 해대는 것이 극성스럽지만 위선과 선동술의 천박성
에 구역질나는 국민도 많다는것을 일러두고 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