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내가 경험한 언론플레이와 배후공작 그리고 텔레파시 (telepathy) 통신과 각종 에너지무
기에 의한 피해 내용이다.
본 내용은 실화이다.
그럼 지금부터 황당하고 기이한 얘기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방송사에서 시청자를 상대로 도청을 하며 사생활을 방송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방송사가 집단 전파도청을 하고 있다.
방송사의 공식적인 업무라고는 볼 수 없으나 방송사 내부에 협력자들도 있다.
그들은 죄책감 없이 도청 행위에 협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 간에는 일반인들이 모르는 명령 계통이 있는 것 같다.
별들의 전쟁이 시작되면 모가지가 날아가도 외부 정보에 의한 명령을 따르는 것이다.
그 외부에서 정보를 주는 자들과 더불어 방송사가 집단 전파도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언론을 통해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하고 각종 에너지 무기에 대한 생체 반응과 행동 관찰, 인
간의 몸과 마음까지 지배하는 마인드컨트롤 방식의 연구와 감시와 통제 그리고 생물 및 전자 제어, 화
면조작, 고문 관련 기술 개발과 여론조사 및 사생활을 방송소재로 사용하고 기자들이 정보기관의 정보
원 노릇이나 하며 언론이 사악한 집단과 결탁하는 대가로 정보기관처럼 권력기관으로 군림하기 위해서
인 것 같다. 정부의 묵인하에 이루어지는 생체실험이라는 생각도 해본 적 있다.
범인들은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선택된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거나 사회적으로 도태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도청 수법으로 사생활을 방송소재로 사용하며 동시에 피해자의 의사를 방송에 반영해 주
는 이상한 수법도 쓰고 있다.
당국은 "정신병자사건으로 볼 것이기 때문에 신고도 제대로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
허위 정신병자로 몰릴까 우려되어서다.
그것은 마치 영화 "서울 무지개"와 같이 권력의 그늘에서 작용하는 힘처럼 이용가치가 없거나 힘있는
자들 입장에서 뭔가 문제가 있다 싶으면 사찰을 하고는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수법 같은 거다.
찍힌 사람을 상대로 한 개인적인 보복의 형태에서부터 생체실험의 양상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넓게
형성되어 있다.
범인들의 스토커 형태는 전 안기부의 비밀공작팀 같은 곳에서의 공작을 연상케 한다.
주거지에서, 외출 시 곳곳에 스토커를 배치한다든지 차량이 미행을 하며 따라온다던 지 아파트의 경
우 이웃으로 잠입해 온다던 지하여 소음이나 전자기적 자극 등을 이용하여 심리전 양상의 공작으로 스
트레스를 주어 표적화된 대상을 사회정책적으로 통제하고 간첩이나 불법체류자의 활동을 방해한다거
나 첩보활동의 실습 행위를 연상케 하는 짓들을 하고 있다. 더욱이 황당한 것은 스토킹을 몰래 하는
것이 아니고 피해자만 인식할 수 있도록 아예 보란듯이 한다.
전자적 공격장치를 수반하는 도청과 정신병자로 몰릴 수밖에 없도록 하는 수작 등은 피해자들 간에 비
슷하다.
다만, 가해 집단이 어떤 분들은 전 안기부나 보안사 또는 미군 등이고 본인은 방송사를 중심으로 전개
된다는 점이 다르다.
물론 방송사의 배후에는 은밀한 세계 지배를 꿈꾸는 집단이나 정보기관 같은 곳과 어떠한 형태로든 견
련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상당히 광범위하게 형성된 듯한 악의 연대체인 방송언론의 횡포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이 있
다.
여성 피해자들의 경우에는 벽 투시 레이더기술에 의한 몰카 도청을 당한 사람처럼 심한 수치심을 느끼
고 있다.
목욕을 하거나 화장실 사용에서까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이다.
그들의 작태는 상식으로부터 상당히 일탈 된 양상을 띤다.
아파트의 경우 위층이나 이웃으로 잠입해서는 드릴이나 망치로 소음을 내는 노골적인 행위를 한다든
지 개를 패 가며 아파트 단지가 울릴 정도로 개가 아파하며 깨갱거리는 소음을 내어 신경을 쓰이게 하
기도 하고 차량으로 주위를 맴돌기도 하며 지나가면서 깜박이를 좌우로 반복적으로 켜 가며 약을 올리
듯이 서행하며 지나가기도 한다.
증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러한 스토커 행위를 신고하면 어떻게 될까?
신고는 거의 묵살당하거나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게 된다.
피해자의 주장은 그 진의 여부를 떠나 정신 분열증 환자로 포장되어 일단 입원 당하는 수모를 당하게
될 것이다.
이 꼴 안 당하려면 아주 조용히 살아야 한다.
그래도 분하면 다른 피해자들을 찾아내어 연대활동을 선택하는 방법 말고는 별다른 대책이 없다.
전자적 공격장치(DEW)를 수반하는 도청 피해자는 전 세계적으로 수 천명에 육박하며 미국, 일본, 러시
아, 캐나다, 한국 등지에서는 연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 국립 위생연구소(NIH) 의사는 이 「테크놀로지」에 의해 공격받고 있는 사람들이 어떠한 정신의
학상의 진단에도 들어맞지 않는다는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