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조국과 민족은 단군이래 5천년의 찬란한 문화의 바탕위에 동방예의(東方禮義)지 국
으로 忠孝禮義智德을 국가의 규범으로 삼고 태평성세를 이루려했스나 반상 간의 갈등과 당파싸움의 피
비린내 나는 모함과 죽이고 죽이는 정치행태로 국태민안을 이루지 못하고
수 많은 외침과 식민지의 억압속에 살아온 민족이지만 그래도 더러운 외래문회의 광란에 젖어가며 살
지는 않었다, 36년간의 왜놈문화를 강요 받었지만 그래도 우리의 선친들은 몰래몰래 우리의 전통문화
를 이어왔스며 60년대들어서서는 한많은 식민 문화를 버서버리고 활기찬 조국재건문화의 소용들이속에
서 조국은 번영해 왔다 그런대 언제부터인가 국적불명의 외래어 투성이의 간판,광고,그리고 앞장서야
할 방송과 신문들은 더 더욱
정체불명의 외래어로 국민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있다.
비록 이뿐이랴?!!!
반 나의 여성의상,가수라는 작자의 생방송에서 벌거벗고 ×대가리 흔들고 껑충대는 광란
그뿐이랴 며누리가 시어니의 뺨을 치는 행동,참!!!더러운 문화의 발상은 정부당국과 유림은 어떻게 생
각하고 있는지? 이러한 작태가 민주화이고 자유인지? 정말 한심 스럽고
더러운 광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