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의 권력행사로 탐욕체우기는 근절은 커녕 개선도 보기 어렵다 지
능화된 혈세낭비는 560억식이나 요구하는 친일진상규명위원회설치등도 결
국 다수 국민의 상식선에서 무소불위의 권력남용과 혈세낭비 의 한 예로 느
끼는바가 더 강하다. 호적부(특히 제적등본에 이미 창씨개명한 일황의 신민
된 기록이 있다)와 조선왕조말의 사기,일정통치자료등과 족보기록에관한
사항이 원칙이거늘 도시 560억식이나 활당 무슨 진상에 무슨 목적으로 무엇
을 하겠다는것인지 국룩을 축내는 자리애서 미국의 사업경영에 노조 참여
를 권고하는 꼴로 미국딱지 를 제멋데로 사용하는 추한 잔머리굴리기같은
과대허풍에 놀란가슴 쓸어내리기도 했다
이런 합법을 통하는듯하면서 혈세와 국력낭비면이 더 강한 비리조사도 필
요한것일가! 이런류의 지능형 권력남용 방지책부터 연구 법안에 반영시킬
방도가 그렇게 없어서 미적미적하다가 이제사 백지화로 가닥을 잡었다면
최소한의 대안은 무엇인지도 규명해주는것이 정치인의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