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날 이곳에 6936글과 함께 메일주소까지 적어서 올려뒀는데...... 답변은
고사하고 메일답변도 없군요.
시간이 좀 걸리면 걸릴거 같다. 아니면 무슨 조치를 취하겠다. 이렇게 말씀
해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방송사 입장에서는 대수롭지 않은 한 프로그램의 1부작이었을지 모르겠지
만 저희는 그 촬영을 하는 이틀동안 많이 설레기도 하고 또 나름대로 고생
도 많이 했었는데.......
그저 머릿속의 추억으로 남기기에는 아쉬워서 비디오테입을 주신다는 말
에 정말 잘됐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치만 그때 촬영이후 이렇게 한번의 연
락없는 이 태도는 좀 많이 실망스럽군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