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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수도는 지방으로 묘 는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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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삼각산(삼각산**)
등록일 : 2005.05.22 19:16
수도 과밀 억제와 국토의 균형적 발전의 기치아래 수도 천도의 위헌결정이
나자 행정기관의 대폭 이동계홱으로 거국적 자금과 더불어 어느 지방으로
옮겨 간다는데

소위 민주 열사 묘지 공원 조성은 서울 우이동 북한산( 삼각산)국립공원의
일부를 용도 를 패지하고 민주주의의 성역 순례지를 만들겠다는 운동이 끈
질기게 진행되고 있는것은 놀랍기 까지 하다

그것이 바로 서민은 엄두도 못내는 서울시내에 묘지 과밀로 이어지고 국교
는 없는데 종교적 매카로 사람들의 순례성지화 한다는것은 너무나 불요불
급한 신종 특권층화 와 장례문화에도 역행한다는 여론도 만만치 않게 일고
있다

조선왕조 첫 왕비 신덕왕후의 능은 현 영국대사관 자리에 훗날 태조가 합장
되고저 호화찬란한 거대한 순례지가 될 묘 였던것을 태종은 이 능을 헐어버
리고 현 정능으로 천장한후 어데 묘가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방치되기를 200
여년식이나 했던것이다 하물며 민주열사는 지난시대의 능도 못 들어온 서
울에 공원 묘 조성을 한다한들 묘는 묘 일뿐 아니겠는지? 묘지 과밀 불균형
적 서울시내 설정은 과연 그렇게도 갈망하는 국책사업의 반사적 성역조성
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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