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군인 살리고 나갈수 있는 민간 국방장관 시절은 언제오나?
조영길 국방 해군작전사령관 과 박승춘장군같은 인재들이나 구하고 떠나지
못하는 예비역장성의 취직자리관행에 난감-
6.25 전쟁때 김만술 부사관은 중국군 1개대대를 섬멸한 전형적 무인이였
는데도 이를 키워내지 못한 탓인지? 김만술장군 이여야할 인재는 군을 떠난
것으로 알려저 있는데 이는 무엇으로 설명할가하는 아쉬운점이다,
미국의 남북전쟁당시 북군 총사령관 그렌트 장군은 육사졸업후 변방근무
시절에 나쁜 술버릇까지 생겨서 중위때 이미 사직한 후 하는 사업마다 실패
하고 세관 임시직도 해보고 후에는 형제들이 경영하는 구두가개에서 겨우
서사로 생계를꾸렸지만
40도 넘어 남북전쟁이 터지자 예비군 대령임명을 받고 정부군에편입되자
준장으로 승진 민간인으로 군생활을 시작했다
그의 복장은 부사관의것과 차별하기조차 어려웠지만 민간인 출신으로 그
러나 타고난 무인으로 큰 전투엔 모두 승전하고 결국 육사출신 명장 남측
총사령관 리 장군의 항복까지 받어낸다
이처럼 인물을 찾어내거나 키워주는 면에서 과연 귀중한 교훈은 없는지?
월맹에서 푸랑스육사 최우등출신4성장군에 대항 항복받아낸 월맹측 총사
령관은 초등교 수학도 변변치 못한 민간인출신이였다
그 유능하고 젊은 6.25때 최창길대령(당시 육본 공병감)이 죄 뒤집어 쓰고
살아난 장관도 있었다지만
유능한 군인 동량지재목을 살리고 나갈수 있는 민간인 국방장관 시절은 언
제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