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한지 아직 일주일이 체 된것도 아닌데 비판하긴 이르지 않나여?
3일 지켜보고 이것저것 지적한다는건 좀 비판역시 어설프다 여기지네여
먼저 여자 진행자 역시 처음이다 보니 서투른면이 없지 않아 있겠지요..
제가 보기엔 첨 치곤 잘하신것 같던데... 숙련된 진행자에 견주어 보자면
흠잡을때가 있지만요.....지금까지 국립방송 여자 진행자들중엔 그중 나은
것 같습니다.
법률이나 에너지 절약수칙도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기에
알기 쉽게 전달해 주는것 같아 좋았는데.
물론 개개인의 시각에서 보기 나름이니...
섭부른 질책은 삼가하셨음 합니다...
더 두고 본후 말씀하셔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