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완 특별보좌관님의 방송을 보고 꼭 하실 말씀을 아주 잘 말씀해주셨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정말
대통령님께서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못지 않게 가장 훌륭하게 나라를 위해 애써 주셨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어떤 신문의 어떤 누구누구들 이라고 말하기도 싫지많요 정말 어떻게 신문에 그런 무
슨 마치 보복감정같은 그런 글을 쓴 것들을 보았을 때( 사실 전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모 신문은 북한
사람들이 쓰는 일제사람들이 상투적으로 쓰는 말이 신문제목이라 한국일보가 얼마나 이름이 좋냐고 공
공연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정말 울화가 치밀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그런 몰상식
한 글을 보라고 흉칙하게 떠들어대는 그것도 소위 전직교장을 했다는 분이 그것도 임명장에 대통령 노
무현이라고 쓰여있다는 분이 아 정말 작년 한해는 구역질나는 인간들을 접했었죠 왜 그렇게 그 신문
에 나온 글은 그렇게 치켜세우는지 그 신문은 정말 제목부터 꼴보기 싫어서 아뫃든 정말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