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망해도 사주는 살찐다는 시절도 있었지만 이젠 관리는 사복을 채워
살쩠으나 관청은 재원고갈로 개발수용 개발을 혈세와 돈 찍어서 라도 계속
못하면 인기몰이 겹친 공무집행에 지장 막심한 요즘?
납세자(일반 국민)와 국가재정(국가 기관)은 바닥 들어 내고 비쩍 말라가
도
통통하게 뱃살이 찌는 관원은 시장경제,직업창출,미달소득 국고보조 까지
잠꼬데같은 답답한 말투로 헛튼소리나 내뱉고
경제가 호전된다는등 자화자찬에 통통하게 살 찌다 못해 기름진 재정 경제
의 철학관실행은 그 유형인즉
부동산 축재는 부인과의 일심동체로 집 투자 땅투자로 지난 2년간의 양도소
득차이가 수십억에 이른다니 그 양도소득차의 세금은 얼마나 납부했을가!
친일 고위층재산이 환수대상으로 입법논의까지 된다면야 그 만큼 권좌에
서 재 테크의 달인 일지라도 형평성에 맞게 환수대상 입법논의에 올리지 못
하면
무엇하는 참여정부의 차별적 친일만 둘추어내는 재산환수 논의 일가?의심
을 부른다 족 찝게 부부합작 땅투자 성공한 사례가 부동산투기 와 의 전쟁
을 선포 실행 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이어진것은 아닌지?
다른토지는 개발제한,그린벨트 등으로 규제하고 상대적으로 이용을 부추기
는 규제를 벗어나는 다른 땅 투기가 대성과를 걷을수밖에..
위헌결정 난 수도천도를 말의 유희처럼 아슬아슬하게 행정수도 이전 으로
치장 하는것으로 보이는것은 해당 지방자치 도 시 의 청사부터 선정된 장소
로 이전 못하고 중앙 정부 부서의 대폭 이전하는것 부터가 국토의 균형발전
과는 모순되고 온 나라를 들어 행정력동원과 혈세수반하는 땅투기를 의심
하게하는 정책에 시비 고사 하고 인기 몰이 고사하고 확끈한 자신의 소신으
로 반대하면서 민의를 묻는 정직한 지도자상은 감동을 주는현실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