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관이는 정의수호를 위하여 목소리를 높히다가 구속되어 출소된
후 네티즌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한 죄송함과 아울러 나 개인에 대한 감사의 글을 올린후 얼마동
안 활동을 하다가 이제 영영 보
이지를 않는구나,
어디에 또 수감 되어져 있는지?
============네티즌들 중에는 사회정의 구현적 차원에서 언론 표현의 자유
를 후견삼아 권력층들의 비리
의혹을 인터넷상에 폭로한바 있다.
김대중 정부에 이어 노무현 정부에서도 이에 대한 조사는 커녕 더이상 폭
로 할것을 우려하여 네티즌들을
아예 수감 시켰던 것이다.
왜 의혹이 짙은 권력층 들에 대한 조사는 제데로 않고 무조건 네티즌 만을
투옥 시켰는가?
형평성에 어긋한 사태를 규탄하며 우리는 이를 밝혀 줄것을 강력히 요구하
는 것이다.
지난 몇해전 김대중 정부시절 투옥된 네티즌들의 수만 하드라도 433명,노무
현대통령 선거 및 지방선거
때 45명 그리고 17대 총선에서는 29명, 총 501명이나 된다.. 이는 경찰청이
본인에게 보내온 통계다.
이들에 대한 재심을 통한 형평성에 준한 재 처리해 줄것을 노무현 정부에
당부드리는 바이다.
인터넷-사이버 정부(제 3의 세력)
최 모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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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평등과 사랑을 추구하며 아울러 생명과 환경을 중시하는 단체들 중
에서 우
리와 뜻을 같이하는 단체들;
@ 부추연(부정부패 시민연합회)
@ 나라사랑 시민 연합회
@ 청년 정치연대
@ 진보냇
@ 부정부패추방 실천시민회의
@ 환경정의 실천 연합회
@ 농촌사랑 연합회
인터넷-사이버 정부(제 3의 세력)
대통령 최 모 세
018-330-9547/6080-1700
=============추고
위의 사안 외에, 우리네티즌 들 중에서 심상남,임흥무씨도 통일을 염원하
는 취지의 나의 글을 퍼 옮기다
가,갑자기 사이트에서 살아져야 하는 등 일련의 예기치 않은 사태로 미루
어 보아 이들이 수감당한 의혹
이 짙어지고 있다.
이들의 죄목이라면 단지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충정에서 공익적 차원의 글
을 올렸을 뿐이다.
이들이 어디에 수감 되어 있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지상의 사이버 정부(제 3의 세력)
대통령 최 모 세
018-330-9547/608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