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주민99%는 친일파보다 한단계위의 창씨개명한 일황의 신민 기록 보
유자 임을 아시는 우리대통령의 숭고한 지향을 보고
영국에서 독립전쟁으로 독립국이 되여도 친영반민족청산 처단 없었고
한국도 아세아국들중의 하나로서 아세아에서 영국에서 독립한 인도는 친영
국 반민족처단대신 영국의 통치계승한 정통정부로 인도정부를 규정지으고,
유사한 예는 마레이지아,미암마(버마)에서도 찾어볼수 있는역사적 교훈도
성찰부터해야될것같다
서구에서 독일과 라이벌관계에 있던 프랑스의 나치스침공과 이에 무력저항
한 레지스탕스 운동자들이 연합국의 승전으로 전리품의 하나로 얻어낸 반
푸랑스 반역자처단의 우월한 지위에서 처단한 예를 들어 이상 흥분으로 현
제 친 집권층에 있음을 빌미로 친북파는 조용히 모시고 친일파만 들먹거리
고 정적타도에 써먹려는듯한 속죄양만들기 잔머리 굴리기에 영특해진 국민
들이 각성하기 시작했다
한국은 아세아에 속하는 국가이지 유럽에속하는 국가도 아닌데 서구의 탁
월한 국리민복과 선진화 세계화의 이상도 아닌데 서구의 그나라 특성상 승
전의 한몫을 인정받아 반민족 처단해다고 성경처럼 인용하면서 집권자의
정의로 친일파처단으로 써먹을 생각이나 행동은 불가한 이유를 들겠다
즉 99%의 한반도주민이 친일파보다 한단계위의 일황의 신민으로서의 기록
보유자란 역사적 실증적 사실이다
그렇다면 아세아적 윤리 전통으로 보아도 백이숙제가 임금을치고 새로 등
극한 왕조에서의 의식주를 피해서 수양산에 숨어 고비나물로 연명한 사례
도 전해오고 있지만 한국의 전통은 이마저 거부하고 죽엄까지 택한 성사문
의 예도 있는것이다
그렇게는 못할망정(북한산 북악산 인왕산에서 독립운동가 가 일본피해 산
나물이라도 먹고 살었는지?) 일본 신민과 그 후손의 투표로 세운 대한민국
에서(1948년) 건국의 일등공신인 그들로부터 권력도 나오게되는 민주적 이
상국에서 그들의 혈세덕에 생활을 하다싶이 한것도 모자라서 뻔뻔스럽게
그 혈세로 무슨 국가적 차원의 친일청산 작업을 할만큼 무염치 철면피한짓
을 할수가 있을가?
독립운동가가 호떡등 악식으로 중국등에서 연명하다가 귀국할무렵엔 이미
일본인들은 이곳 떠나면서 기간산업 부동산은 모두 남겨놓고 갔으니 이것
을 지켜낸것은 바로 누구의 공인가!
현실적으로 구 일본신민을 사상유예없는 비참과 살상 파괴로 몰아넣은 소
위 같은 민족끼리 끼리 내세운 친북파로 부터 톡톡하게 무조건묻지마식 참
화를 입은바 있음에도(1950-53) 또다시 느가 누구를 어떻게 친일로 국법을
다수 집권당,친 집권층을 표방하고 무엇을 혈세로 하겠다는 것인지? 그런자
들의 투명성과 혹 친북파가 끼여서 조장하고 있는지도 가려야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