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추진위원회 이춘희는 사기꾼 아니면 무식한자다.
실로 위원장은 천도라고 실토했다가 다시 주워 담는등 어짜피 허수아비이
며 모든 행정 실무책임자인 이춘희인데 억찌로 45조에 짜맞추고 있다.
여기에는 추가되는 국방예산, 발전소, 상하수도 자원 시설공사, 각 지역으
로 연결되는 도로공사비 등 배꼽보다 더 큰 예산은 쏙 빠져있다.
예를 들어 향후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일할 중요한 대통령(현 No 대통령 아
님)과 각종 국가 기관이 이전하면 현재의 수도 방공망과 똑 같은 방위 예산
이 추가되는 것은 자명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방부 장관 이란자와 이춘희는 똑 같이 추가 방위예산
이 필요치 않다고 한다. 자기 들이 그때 없다고 이런 무책임한 발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이 이런 사실을 모를 줄 알고 있는데 그 들만 모들 줄 알고 있는 것이
다.
45조 이상 추가되는 돈은 현재 추진 세력인 청와대, 우리당, 위원회, 어용교
수들이 사재로 막아야 한다. 지금 당장 명단을 만든 후 각서를 받고 추진해
야 한다. 자신이 있다면 말이다.
즉 청와대에 놀아나는 위원회와 정부여당은 사기꾼 아니면 무능력자다.
이런 집단들이 검토하고 추진하는 사업을 어떻게 국민이 믿나.
당연히 처음부터 다시 재 검토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