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KTV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집에서 삼성연구소 부위원장의 특강(유목문화 관련)'을 보았는데 오늘은 경찰뉴스가 눈
에 띄네요. 경찰청장을 비롯한 지휘관들이 전의경들과 함께 배식을 받는 장면과 경찰들이 근속승진
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경찰관들의 인터뷰 모습을 보니 과거 '경찰청사람들' 버전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것
같습니다. 말씀도 더 여유롭고 부드럽게 잘하시네요. 프로그램 만드신 ktv 직원 고생 많았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