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돌아와 장군소리 못 듣는놈 바보; 일본서 돌아와 대학 나오지 못한
놈 바보; 미국서 돌아와 박사소리 못듣는놈 바보(중국장군,일본대학,미국박
사는 알어주었다)헌데 일본항복 받어내지도 못했는지 않했는지도 모르겠지
만
분명한것은 미국위시의 연합국이 일본항복받어낸것이다
따라서 어리석은 혈세납부자는 그들 덕본것도 없는데
3.1운동이외의 독립군장군,의사,투사,열사,고당선생 그름처럼 늘어만 가
고.
껄핏하면 어는 그 후손이라고 친일파처단 고함소리에 기세등등 친일진상규
명 위원회설치에560억까지 혈세를 들이자던가! 독립유공자 예우금까지
내년엔 40만원식 올려 준다는 데도!
국가유공의 으뜸 6.25참전 유공자는 수효가 많다고(70세이상 약15만 추산?)
월 6만원 은급을 내린다면서 (연인원 300만의 중국의용군 한국전 참전 수십
만 생존자는 평균 최저임금수준의 연금지급으로 여생보장 받고있는것으
로 알려저 있음) 두둑한 혈세는 소수의 각 목에 힘주는곳으로 가는지?
혈세만 축내고 친일 다스릴자격도 없는 사이비 둑립군,선생,열사,독립운동
가 이기회에 투명성있게 그 실상을 규명부터 해야될일은 아닌지!
이참에 부가할것은대통령을 시해한 국사범이 어떻게 '민주인사'인가 하고
구구절절 의협심에 찬 옳은소리 가 그들의 확신으로서라면 공감하면서도
대법원 판결을 뒤엎는 운운하면서 대법원을 권위의 근거를 삼는 예전 6.25
전후 삼군 지도층에 속한분들 그렇게 권위에 기대는 만큼이나 그들의 출세
영달의 밑거름된 수십만 참전 국가유공자들이 권위이거늘 그들의 노후예우
나마 생각이나 해 보았는지조차 의심나는 데목이다
막말로 사이비 별이 아닌바에야 어쩜 그리 소아병적 영웅주의 에 사로잡혀
아직
도 별로 착각 환상 의 그리운 영광이나 회고하면서 별밑의 참전 장병인들
으뜸 국가공자들인데 그들을 위한 예우에 기여는 손틈만치도 없이 지낼것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