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가 고향인 저로서 무심천에 대한 추억이 생생합니다.
옛날 친구들과 발가벗은체 멱을 감고 유아 시절을 보냈던 무심천 ㅎㅎㅎ
이제 저와 우리 충북경찰이 주민의 휴식지인 무심천을 지켜내는 경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니 실로
감개 무량합니다.
아뭏튼 본 발대식이 전 도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 우리 경찰뿐만이 아닌 전 도민이 자전거 순찰요원
이 되어 도민의 휴식처를 안전하게 지켜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저도 그 부분에 위치하고 일조를 해 나가는데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