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가는 여성실태]이제 군대가야
007 원조교제…10대 6명 채팅 상대남 물색
30일 포항북부경찰서 형사계에서 원조교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10대
들은 너무나 당당(?)했다. 정모(16)·김모(17)양 등 6명의 얼굴에서는 죄의식
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경찰의 질문에 아무런 부끄러움도 없이 또박또
박 답했다. 이들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남자들을 물색, 상상을 초월하는 원
조교제를 했다. 중학교 친구 사이인 이들은 올해 4월 학교를 그만둔 뒤 가
출, 여관 등지를 떠돌아다니며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남자들에게서
한차례 성관계를 할 때마다 4만∼30만원의 돈을 받았다. 또한 파트너를 바
꿔가며 2대1 또는 2대2 등의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
중 김양(16) 등은 쌍둥이 자매로, 같은 방에서 남자들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은 상대 남자들을 물색해서 성관계를 하기까지 "첩
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수법을 동원, 경찰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이들
은 일단 포항시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여관을 얻었다.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에 ID를 개설, 메신저를 통해 남자들을 물색했다. 먼저 남자들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다. 이후 공중전화를 이용해 만날 장소를
일방적으로 지정했다. 이들은 만날 장소에 먼저 도착해 근처를 맴돌며 남자
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며 이상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확인했다. 또 몇
번이고 만날 장소를 옮기기도 했다. "이상없음"이 확인되면 남자들에게 자
신들이 묵고 있는 여관 2·3층에 방을 얻으라고 지시(?)했다. 남자들이 입실
하면 이 여관 5층에서 엘리베이터로 내려와 만나는 아주 계획적이고 치밀
한 방법을 택했다. 경찰이 모텔을 급습할 당시 이들 중 4명은 한방에서 2명
씩 어른들과 성관계를 갖고 있었다. 경찰은 "이들 청소년을 법적으로 처벌
할 수 있는 조항이 없어 귀가조치했다"며 "이들의 행실을 볼 때 개선의 여지
는 전혀 없어 보였으며, 앞으로도 원조교제를 할 것 같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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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군대가서 3년동안 정화되고, 사회성도 기르며 인생을 배우고 나옵니
다. 이렇게 모든 자유와 권리를 누리는 여성시대에 이제여성도 남여 징병제
를 실시하고, 썩어가는 여성의 사고방식, 문란한 사회, 여성의 수동성, 명
품, 성형, 화장, 허영, 사치, 시기, 질투심, 소외감, 위화감, 사회성을키우기
위해 이제 여성도 군대가야합니다. 2년인 군복무를 1년으로 단축해야 합니
다. 이제 여성도 군대가야하며, 공론화시키고, 법제정, 병무청에서 실시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