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0%이상 천도를 반대하는 국민 여론을 알면서도 나랏일에 바쁘신 노
무현 대통령 각하에게 13회 공청회 중에서 단 한차례도 반대하는 이견이 없
었다고 보고를 했다. (7월21,22일 KTV 방송)
알고 보니 이춘희는 나라를 말어 먹는 국책사업에는 언제나 깊숙히 관련되
어 있는 인물이다.
현재까지 최악의 적자 사업이 될 "고속전철사업"에도 핵심역할인 "기획단단
장"을 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엄청난 예산 소요와 앞으로 적자를 메우기 위
하여 엄청난 외채를 가져와야 하는 사업이라고 한다.
또 이자가 또 하나의 망국사업인 "천도사업"을 책임지는 실무책임자이다.
더 이상 나라를 합법적으로 망치는 불순세력을 두어서는 안된다.
어떻게 불순한 의도가 없는 자가 망국 사업만 골라서 하려고 하는가,
반드시 그와 주의 세력의 의도를 조사하여야 한다.
청와대와 정부는 왜 이런 자를 천도사업의 책임자에 두는 지 국민은 알아
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