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가 6.25.때 적화 통일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시간에 인터넷으로 이렇게 떠들어 델수 있어.
그리고 지적할껀 군대도 갔다 오지 않은 인사들이
어떻게 국가 안보를 그렇게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수 있지?
군대도 갔다 오지 않은 것들이 평화를 떠들수 있지?
평화란 진리적으로 힘이 있어야 지키는 거야
동물에 세상이나 인간에 세상이나
아직도 분단인 나라야.
불과 얼마전 서해 해전에서 우리 친구 형제가 총맞아 죽었어
여호와에 증인을 종교로 가지고 있고 기도한다고
이나라가 평화롭진않아.양심에 거부자 가 적으니까
문제 없다는 말도 너무 이기적이야.
하던데로 계속 감옥이나 가버려.그리고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