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끝나지 않는 반대위의 폭력
어젠 부안에서 찬성단체들이 방송차량으로 홍보 활동을 하고
있었다. 반대위의 거짓주장에 대한 내용과 불법적인 주민투표에
관한 홍보 활동이었다.
그런데 2시경 보안 농협 앞에서 가두홍보 찬성측 차량 앞에 반대측 차량이
접근하여 홍보 중단을 요구하던 반대측 주민 20여명 중 보안면주민 이모씨
가 차량 탑승자 국추련 홍보부장을 강제 하차 시키면서 오른팔 등을 부상
케 했으며, 차량 밖에 있던 김광호 행안발전협의회장은 보안주민 4명으로부
터 집단 구타당했다.
이게 왠말인가?
반대위의 ‘폭력시위는 없다’, ‘부안은 지금 찬반 토론이
있을 정도로 평화적인 분위기다‘는 말이 거짓이고
반대위의 말을 듣지 않으면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찬성주민들은
테러를 당할 수 있다는 말이 진실인 것이다.
이런데 부안 주민 투표를 하자고 ....?
반대위 정신차리고 주민투표 당장 그만 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