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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볼런티어21리더쉽센터 박윤애 소장님 인터뷰 시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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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중현(김중현**)
등록일 : 2004.02.01 14:34
안녕 하십니까?
자원봉사사회를 실현 하는 단체가 있다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국립방송사에서 자원봉사를 몸소 실천해가는 숨은 주역들을 소개하
는 프로그램을 지상파 방송을 통해서 전국에 방송하여 크게 반향을 일으키
게해서 그동안 자원봉사에 대한 좁은 내용들을 불식시켜 특히 넓은 분야의
사실에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볼런티어21단체에 회원으로 활동 하고
있으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볼런티어21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
다. 부산광역시에서 최초 태동한 것과 나중에 1970년대 중반 이후부터 정
식 오늘의 단체로서 세상에 태어난 점은 당시의 암울한 시대적 현실에서 뜻
이 있는 지식인과 자원봉사를 구현하려는 모든 사람들이 중지를 모아서 21
세기 새로운 대안인 자원봉사역군을 양성하고 봉사하는 목적을 위해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고 봅니다. 특히 본 시청자는 우연히 해남군 해남읍 해리
소재 반석한의원에서 방문 치료차 대기실의 대형 텔레비젼의 영상을 접하
고 처음에는 잘 몰랐으나 국립방송의 진지한 프로그램을 눈여겨 보고 알았
으며 더구나 그동안 국내를 벗어나 미국보스톤에서 사회사업학을 마치시
고 귀국 후 볼런티어21단체 리더쉽센터소장님으로 계시는 박윤애 소장님을
즉시 알아보았기에 정작 인터뷰가 마무리 되는 그 시각에는 끝까지 시청하
였습니다. 지금은 지원봉사인력양성을 위해서 볼런티어21리더쉽센터 소
장으로 계시는 소장님은 1980년대에 인천광역시 당시 효성동 개척교회인
한국기독교장로회인천노회새봄교회에 봉사하시는 분이셨습니다. 평소부
터 교인들에게 자상한 모습과 잘 보살펴 주시는 과정에서 정말로 존경스럽
게 현재까지도 지워지지 않고 있는 것은 타고난 인품에 있습니다. 이러한
인연으로 당시 새봄교회에서 노동자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으로 말씀 한 마
디마다 짙은 인정이 묻어 나오는 관계로 우리 그 당시 부평공단 노동자들에
게 더없는 안식처를 제공한 새봄교회에서 무수한 참여활동으로 잊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는 본 시청자는 해남군에서 공직에 발을 들여놓고 말았으나
당시 1980년대 공단지역에서 허름한 차림으로 근로시간을 마치고 새봄교회
로 돌아와서 안식일과 주중에서 다같이 모여든 사람들과 기도하고 찬양하
며 친목의 시간들속에서 많은 마음의 안정과 따뜻한 가족같은 분위기에 교
회를 찾았습니다. 이러하신 볼런티어21리더쉽센터 박윤애 소장님을 잠시동
안 회상 하였습니다. 현재도 그당시 새봄교회는 장소를 옮겨서 인천광역시
계산동에 새로운 터를 잡아 비로소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
과 특히 노동자와 취업자들을 위해서 정말로 이원희 목사님께서 노력을 하
시고 계십니다. 국립방송에서 정말로 훌륭하신 숨은 사회일꾼들을 발굴하
시는 과정에 본 방송프로그램은 매우 유익해서 좋았습니다. 본 시청자는 당
시 시청시간이 짧아서 볼런티어21홈페이지 방송시청동영상자료를 클릭하
여 2004년2월1일 오후부터 재차 시청하는 뜻깊은 순간에 감사를 드립니다.
해남군에는 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회관이 있으며 옥천면소재지 인근에 많
은 시설기관이 있습니다. 본 시청자는 한국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인 관계로 본 시청시간을 아쉽게 여긴 후 마침내 인터넷 동영상으로
접하여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본 시청자가 바라고 싶은 점은 사회봉사를
위해서 여러모로 노력하시는 사람들과 그 단체외에도 더 많은 넓은 곳에 시
선을 두시어 지상파 방송으로 황금시간대에 방송을 해 주시길 청원 합니
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경제대국에서 복지국가로 발전되는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노인인구 팽창과 저소득층 확산으로 우리사회는 계층간의 위화감
이 만연하여 불신풍조와 부정적인 사회가 되는 시각을 갖고있는 국민이 많
습니다. 이것을 타개하려면 봉사하는 사회분위기와 그 봉사하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볼런티어21단체와 같은 정말로 유익한 사회단체가 더 많이 발굴
되어 국민들 가슴속에 자원봉사하는 짙은 마음이 새겨 지도록 계속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한번 본 국립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관계
당국에 깊은 감사를드리면서 새해에는 보다 더 밝은 사회가 되길 소망 합니
다. 볼런티어21리더쉽센터 박윤애 소장님의 더 많은 사회봉사의 일꾼들의
양성목표 10만명을 반드시 만들어 주실것을 말씀 드리고 특히 전 인구의 절
반을 자원봉사화 하시려는 21세기 청사진에 찬탄을 금할 수가 없이 좋기만
합니다. 국내외적으로 모든 면에서 치밀하게 준비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의 모든 발전사례들에서 신뢰를 보내 드립니다. 일전의 해남군 사회복지과
여직원 1명도 서울 블런티어21단체에서 자원봉사양성정규교육을 이수한 사
례가있기에 전국방방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