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 치는 고스톱은 완벽한 콘티가 있기에 계산상으로는 완벽한 쇼로 보이
겠죠.
본인에 한해서 점수를 공개하겠다고요?
그 점수를 보자고 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무슨 필기시험점수인가요?
귀하가 한 카메라테스트와 면접이 맘에 안들어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라
고
한다면....수험생으로서는 할말이 없게되죠.

필기시험이라면 "내가 당신보다 낫소"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실기시험과 면접시험점수 나올걸 가지고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할말이 없게
되죠
ktv가 노린게 이런거 아닌가요?
아직도 뭐가 문젠지 모르고, 자기변명만 하고 계시군요.

법원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그 상위기관인 대법원으로 사안이 넘어가게 되
죠?
그렇듯이, 이번일을 상위 다른기관이나 언론매체가 보는 시각은 어떤지 한
번
가려봅시다. ktv의 시험과정이 얼마나 공정한지....
호미로 막을수 있는 일을 가래로도 막을수 없도록 만드시는군요.
이번일의 파장이 어디까지 갈지...또 언제까지 이게 적당히 넘어갈수 있는
완벽
한 쇼라고 생각하시게 될지 저도 궁금해 지는군요.
두고 보면, 서로가 알수있게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