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위 공정성 결여된 주민투표 당장 중단하라...!!!
지금도 일본 원전시설 시찰 갔다온 사람들이 다른 주민들에게 원전시설의
실상을 말하고 싶어도 반대측에서 집에 불을 지르겠다는 등 갖은 협박을
하여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거기다가 택시운전을 하는 어떤 주민은 일본 원전시설 견학이 택시조합원
전체의 명예훼손이라는 명분으로 제명당해 자기 가족의 유일한 생계수단
인
택시도 운전 하지 못하게 되어 살길이 막막하다고 한탄하였다.
이렇게 찬성주민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찬반 토론이 문제가 아니라
반대집회도 강제인원 동원하는데 투표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요샌 마을마다 돌아다니면서 식사대접하면서 반대표 찍으라고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다.
그 누가 찬성주민들에게 가해지는 상황을 보고 뭐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런 무소불위의 반대위가 주최하는 주민투표가 공정하게 치루어 질까?
절대 아니다.. 법적인 근거도 어떤 합의도 없는 주민투표를
더 이상 강행하지 말고 당장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