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외교 국방 분야 이외에는 보수당과 개혁당/진보당을 구별하기 어렵게
보인다
1980년대에 구 쏘련권 공산주의/사회주의 국가들이 줄줄이 붕괴되고
구 쏘련 권과 교역하던 북한만이 유일공산체제를 견지 하면서 구 쏘련권내
교역대상국을 사실 해서 고립된 것으로 보아 왔다
가난한 사람 상대(구 쏘련권) 장사로 돈은 벌기 어렵듯이 북한은 그런 상태
가 되고
부자상대(구미 일본 서방권) 장사로 돈좀 벌어노은 남한이 됬다 이 중심세
력을 고정 관념에 따라 보수라 한다면 그랗게 호칭 하라지
허나
공산체제로 되돌아 가거나 견지 하는 세력은 분명히 수구(회기)로 분류할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진보 또는 개혁세력이랄수 있나?
그런데 이젠 붕괴된 구 공산권에서 공산주의 를 대체한 민족주의 를 북한에
서도 들고 나온것은
부자상대 장사로 배부르게된 남한이 어렵게사는 북에 꼬리치고 그 상대로
교역하면 세계의중심 아니면
동남아의 중심국이 된다는 야심찬
그러나 경험측으로 보면
함께 너죽고 나죽자고 한핏줄 내세워 북에 윙크를 보내면서 만나기만 해도
돈 준다고 원화도 아닌 외화5억불식이나 암거래하듯 보내주고 꼬리친 정권
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세력이 수구(회기)가 아니겠는가!
즉 종전의 보수(우익)와 수구세력(좌익)의 대립이 특히 안보,외교 국방 남
북관계 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점 그렇게 비통할만큼의 차떼기 부패에도 불구하고 보수에게 국민적기대
와 잘싸워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즉 부패가 적게보여도 불법비밀 대북 송금 5억불을 배경으로 그런 햇볕을
승계하겠다는 정당이 아무리 제1당 과반수 다수당이 됬다 한들
차떼기만 원죄라면서 기간 지도 역량을 미적미적 다하지 못한것도 사실이
고 국민은 이에 식상 경고까지 하게된것이여
부자상대 장사를 계속하면서 똑바로 가는것이 보수라면 보다 현실적 실용
보수 정당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