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단체는 대체 언제까지 핵폐기장을 막을 것인가?
우리의 생활에서 전기는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된지 오래다.
이런 전기의 40%를 원자력이 담당하고 있다. 그만큼 원자력은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혜택을 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원자력을 인해 생기는 폐기물에 대한 입장은 어딜가도 반대 반
대,,
원자력 발전소에 관한 입장도 반대, 반대 일뿐이다.
핵폐기물이 유해 하다는 것은 사실이나 현재 과학기술로 안전하게 관리가
실제로 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할 수 있는데 반핵 단체들은 그같은 사실은
부안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과학 기술과 안전 규제가 없었을 당시의
사고 사례 등을 가지고 주민들을 현혹 하고 있다.
요즘 서울대 교수들의 유치 발언이 큰 반향을 몰고 있다.
아래는 유치 발언 후 유치 서명한 한 교수의 짧은 인터뷰 내용이다.
「“건의문이 발표된 날 어느 환경단체에서 ‘대(對)국민 사기극’이라고
비난했을때 가장 마음이 아팠어요.”
서울대 내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유치가 학교측에 의해 거부된 다음날인
13일. 구석진 연구실에서 한 서명파 교수는 건의문 발표 이후 5일간의
마음 고생을 털어놓았다.
“각 신문사나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여론조사에서 우리 교수들의
건의문에 찬성하는 의견이 80%를 넘었지만, 그 나머지 반대하는
사람들이 올려놓은 글을 읽어보니 섬뜩한 생각이 들었어요.
‘서울대 교수들의 쌩쇼’, ‘정치인 뺨치는 할리우드 액션’,
‘반교육적 망동’….”
곧 해외 출장을 떠난다는 그는 “우리들의 순수성이 무시되는 것보다
모든 것을 선동화하는 사람들에 의한 소통의 단절에 더 절망을 느꼈다”
고
말했다.」
원자력은 현재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를 공급하는데 꼭 필요한 자원
인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반핵 단체들은 이런 실제 상황은 생각하
지 않고
반대만을 하고 있다. 대체에너지의 경제성과 효율성은 아직 미미한 상태인
데도 말이다.
현재 원자력이 꼭 필요하다면 원자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의 처분장도 꼭
필요한
것이다. 반핵단체여 반대만이 능사가 아니다 국민의 편의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핵폐기장의 건설을 반대하지 말고 주민들을 선동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