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도 없는 반대위의 주민투표는 즉각 중지하라....!!
작년에 있었던 김종성 위원장의 성매매사건을 기억하고 있는가?
시위에 필요하다고 아이들 코 뭍은돈에서 할머니 쌈지돈까지 긁어서
모은 돈으로 지들은 부안성당에서 경찰 피하다가 심심하면 단란주점가서
양주마시고 아기씨들과 모텔가서 놀았다는 사실이 수배검거 현장에서 적나
라하게
들어났다.
이런데도 반대위는 도덕성이 흠잡을때 없이 완벽해서 주민투표를 하겠다
고..?
위도에 천연기념물이 서식한다고 해서 난리 피웠던 녹색국민행동 양이원형
생태계의 의미도 전혀 모르고 왜 그렇게 떠들고 다니면서 거짓을 퍼트리고
다녔는데 이런 사람들이 선거관리를 할 수 있나요?
기형아가 나온다는 문규현 신부 지금까지 선직국에선 30년이 넘게 원전센
터근처
마을에서 방사능 때문에 기형아가 태어난 적은 없다. 그런데 그런 거짓말을
내세워 주민들을 선동하고 교육시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드는
이런 단체들의 주민투표 과연 얼마나 신뢰할 수 있겠는가?
정말 하고 싶으면 너희들끼리 해라...부안주민들 선동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