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출연했던 윤영일입니다.
어제 참 재미 있었구요. 앞으로도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담엔 우리학교 친구들과 가면안되나요?
지금껏 경헙해보지 못한 곳이었기에 신선했고 즐거웠습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많이 바꿀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어제 그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카메라 감독
님 ^^
감독님, 그리고 잘 챙겨 주셨던 조감독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구요.....
항상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기를...
참고로 우리집에 ktv 나옵니다. 앞으로 자주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ktv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