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교향악단이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본인은 음악회에 직접 참여 하지를 않고 지금 방송을 청취하면서 몇자 적는
다.
첫곡;
모챨트의플룻 협주곡에서 단원들 간 서로 조화롭지 못하여,특히 박자의 언
바란스는 좋지를 않다.
음향이 너무 말라있다. 에코 효과의 가미가 필요하다.
이 곡이 끝난후 자칭 음악 평론가라는 남자해설자의 해설용어가 너무 문학
적인 면에 지우쳐 있다.
이렇게되면 악곡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는 피해 가게된다.따라서 올바른 평
론을 할수 없게되고 동시에 평론가의 자질을 의심받게된다.
남자 평론가의 소리가 음악소리보다 더 크다.
반면에 여자아나운서 소리의 크기는 연주음악과 크기의 바란스가 잘 맞다.
뒤이어 베토벤의 9번 심포니가 방송되고 있는 중인데``````
-음향이 너무 말라 있다. 음향을 가미 시켜라!
한국의 음향기술자 라는 사람들이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지````ㅉㅉㅉㅉ
ㅉ
사이버 정부
음악 평론가 최 모 세
018 330-9547/608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