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배은아님 어떻게 알고 연락을 주시는지 궁금하네요...
저희의 기밀이 누출?된 것은 아닌지...크크!!
네, 제가 잘 참고 하고 도움을 구하겠습니다.
당분간 연락이 없다고 해도,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방청객(국민패널)들은 대부분,
그 날 주제에 맞는 관련 시민단체나 학과학생들
그리고, 그 나머지를 일반시민들로 채웁니다.
먼저 방청객 조건이,
그날 주제에 따라서
전문패널께 질문이나 제안 느낌을 말씀해 주시는 분들로
저희가 섭외를 한답니다.
그래서, 부득히 한 경우(갑자기 사고가 난 경우나, 약속취소시)
급하게 인맥?을 동원하는 때도 있답니다.
프로그램이 밤 10-12시까지 진행되는데
9시20분까지는 와주셔야 한답니다.
괜찮으시겠나요?
단, 졸지 않으신다는 약속!!!
예... 저희가 어려움을 당하게 되면, 언제든 연락드리겠습니다.
아~~ 저희가 부족하지만, 택시비도 좀 드립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