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불참론 과 북핵종식 전망
북핵 문제의 장기화 ,
북한의 핵물질 점진적 축적과 보유는
베이징 올림픽 개최지 취소 가능성과
베이징 올림픽을 다른 대륙으로 이전 시킬
가능성을 확대 시키고 있다.
상하이 박람회 개최도
북핵문제가 최대의 걸림돌이 될 수있다.
베이징 올림픽의 준비는 벌써 진행 되고 있다.
도로 교통 환경 등
중국의 국가적 경제적 인적 자원이 총 동원 되고 있다.
성공적인 베이징 올림픽을 위한 준비는
중국정부의 국가적 대역사이다.
베이징 올림픽 성공은 세계와 중국인들의 절대적 바램이다.
그러나 미국 한국 유럽 일본 등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
즉 북핵 문제의 장기화로 인한
한반도 국방 불안의 지속 ,
한반도 전쟁 위기의 상존과 고조,
중국의 북한에 대한 북핵 불용정책 북한의 사실상 거부 .
북한의 북핵 프로그램 점진적추진 , 사실상 핵보유 추구 정책
미국의 북핵 개발 프로그램 100% 폐기 북한의 거부
등을 이유로
중국에 의한 북한 간접 압력 방법으로
북한의 북핵 프로그램 100 % 선폐기 를 조건으로
베이징올림픽 예선 불참 가능성을
공동으로 선언 할 수가 있기 때문 이다.
그래도 북핵 프로그램 100% 선폐기가
북한 정권에 의해 거부 되면
다른 대륙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 개최지 이전도
주장하게 될것이다.
한반도에서 북핵 위기가 지금처럼 계속 유지 되어 간다면
모스크바 올림픽 .LA 올림픽이 실패로 끝난 것 같이
베이징 올림픽도 실패가 될 수 있다.
중국이나 북한의 정치지도부들이 한반도 핵 안보 환경 ,
베이징 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너무 안이하게 여기는 것 같다.
미국 한국 유럽 일본 등이
지역 예선 부터 베이징 올림픽 불참 선언을 할 가능성이 있다.
베이징올림픽은 준비 단계에서부터 실패 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북한도 베이징올림픽 문제로 북핵을 폐기 하면
대내외에 명분 과 국가적 위신도 과시 할 수 있다고 본다.
베이징 올림픽의 평화적 성공적 개최를 위해
6자 회담의 참가국 전체가
지혜로운 북핵 종식을 위해
6 개국의 국민들을 위해
최대한 협력 공조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반도의 평화로운 국방체제를 구축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