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문의드렸던 것에 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부제목 창이 비어 있으니 약간 이상하네요..그건 다시 한 번 생각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여러가지 달라진 점 중에 내용 편성이 가장 눈에
띄네요. 한 가지 지적 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구성에 대한 면인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구성 순서를 바꾸었으
면 좋겠습니다. 파트별 구성을 1부와 2부로 나누어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사실적으로 현장 스케치를 시작하는 것이 아침 부담이 적을 것으로 생각
이 듭니다.
-1부-
1. 시민기자수첩 현장 속으로
2. 민원해결 시민메가폰 (이 부분은 시청자들이 다시 확인하고 싶을때를
생각해서 목록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3. 현장 리포트
4. 투데이포커스
5. 청와대 브리핑 (..근데 브리핑전에 춘추관 앞에서 어떤 기자분이 내용
소개를 하시던데 그 '춘추관'이란 비석 앞에서 해야합니까.. 내부에서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방송 금지 구역입니까..)
6. 時事評論
-2부-
7. TV 칼럼
8. 영상에세이 대한민국
9. Life&Health
10. 퀴즈! 전화를 받습니다 - 오늘퀴즈
ARS QUIZ(우리말 산책)
제가 너무 모르고 나선것이라면 죄송합니다. 그냥 지나다가 써본 의견이구
요, 이 의견의 일부라도, 아니 저 같은 애청자가 있다는 사실이 도움이 되었
으면 좋겠네요. 그럼 수고 하십시요!! 특히 앵커 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