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인을 소개 하겠습니다.
저는 부산 광역시 서구 암남동 212-6번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생방송 토론광장 클릭 10pm>방송을 즐겨 시청하고 있는
개인 무역업을 하고 있는 54세의 김정봉 입니다.
거두절미 하고서,
토론회에 참석하고 (자주 등장하는) 한국 국방연구원
정책위원장이라는 송실장이라는 사람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첫째, 송실장 당신은 화전론자 입니까? 친미론자의 대변인 인가요.
둘째, 여러 토론자분들은 주제의 의견들을 가정론 내지 해박한 지식을 토대
로 견해를 피력 하는데 반해 당신의 답변은 어떻게 해서 규정되어있는 것처
럼 단정을 짖는 것인가요!
셋째, 당신이 그렇게 신봉하는 미국이 북한의 영변에 폭격을(가상과 현실
중 어떻게 될지는?) 했을때, 북한이 우리에게 총뿌리를 겨누지 않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의해 우리가 동족에게 총뿌리를 겨누자는 당신의 속셈은
무엇이요!
제발, 국민들이 시청하는 토론회에 얼굴을 내밀지 말기를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