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이야기는
2003년 3월 20일은 교육을 이야기하는 날이 아닌
"이라크의 자유"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날이 아닌가 싶네여.
방송의 생방송성이라 말은
말그대로 살아있는 방송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나, 오늘 토론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유를 대려나요?
그러나 그러지 마십시요.
더이상의 이유를 댄다면 모bc의 100분토론을
저는 이야기 하겠습니다.
뒷북치는 토론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생방송이 아닌 생방토론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이게 많은 것을 원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