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는 미숙아 진행자들 천지 맞어요. k-tv기자란 사람들 보십쇼.
전문적인 기자들까지 매번 더듬대고 헤메는데, 아마추언들 잘 하겠습니까.
장혜진기자를 대표로해서 송세희, 정의정 여자기자들의 한심한 수준들
이거 말이됩니까. 수년간을 기자로 활동했을텐데,,원고 보기 급급하고, 도
대체 그런기자를 왜 월급을 주시는건. 국민들의 세금으로 이래도 되는 겁니
까?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면 뭐합니까? 국정홍보처에 소속되어진 k-tv는
변화가 없는데, 참여정부면 또 뭐합니까? 아무리 시청자들이 항의해도 자
질 부족한 장기자등등이 계속 버티고 있는데, 그나마 남자 기자들은 봐줄
만 하다.
사람 뽑는다는 채용공고 내면 뭐합니까? 새로운 얼굴은 하나도 보이질 않
고, 그거 액션 취하신거 아닙니까?
사람들이 하도 k-tv기자들 자질 부족이라고 하니까 하는 시늉이라도 낸거
하여튼가 이러다가 이곳 방송국 시청자 다 떠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