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습니다라는 말을 차라리 하지 말았음......
이렇게 사람들이 화를 내지도 않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혜진씨는 뻔뻔하기 이를 때가 없네요


여기 시청자 의견란의 게제된 내용들이 참 기가 막힙니다.

혜진씨처럼 시청자 입에 오르내리는 일이 이처럼 많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명하나 하지 않으시는 것을 보면 전부
사실이 맞는것 같은데, 혜진씨를 잘 아는 사람들이 쓰신 글들이니
그렇겠죠?
아시는 분들한테 얼마나 인심을 잃으셨으면
칭찬하는 글들은 하나 없고, 비방하고 비난하는 내용으로만 가득찼나
읽다보니 혜진씨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또 읽다보면 이 시청자들과 동조하게 되기도 하고,


그자리에 앉을려고 노력하고 고생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을텐데
그분들한테 죄송하지도 않으신지...................


이제 방송에서 혜진씨가 말하는것에 대한 신뢰가 쌓이지 않습니다.
가식적인 모습으로 밖에는


저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을려고 하지만
혜진씨만은 예외로 보입니다.
외모처럼 차갑고, 이기적인 사람 맞는것 같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변장이 가능한 사람처럼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 사람앞에선 좋은사람이 되고
그렇지 않은사람한테는 나쁜사람이 되는 두얼굴의 여자처럼
생각되어지는군요

애인을 돈으로 보는 욕심과 욕망도 버리시고,
사랑을 이용해서 자기 이득을 취하시는 것 또한 삼가 하셨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