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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무장군인이 세계질서분담 성숙함 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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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악인(북악인**)
등록일 : 2004.06.23 19:25
비무장 민간인 살해처럼 그런 태러분자들이 무장한 한국군인 살해 실행전
에 도리혀 정당방위로 살해될것이다 전쟁은 종식되고 이제 몃년,몃십년계
속될수 있는 무장된 혼란난잡이 성행하는 이라크 파병이지 전쟁파병은 아
닌것이다
북한의 중국의 비위상할가바 쉬쉬하면서 막강한 재정을 쏟아부어 핵무기사
업까지 전개하여 극빈국꼴이된 북한에 막대한 뒷돈까지 혈세를 축내여 보
내주면
서 인기몰이에 집중해온 선동정치인들이 한참 득세한듯한 작금에 자나 깨
나 일만 터지면 자기들 편의데로 연결도 잘하는 기교에 군인들마저 평화채
체에 찌들어 화초군대 군복입은 관료만 양산해갈 우려마저 깃들고 있다
심지어는 부시가 죽였다는 논리의 비약에 현지에 취직차갔던 한 젊은이 의
생명마저 과연 누가 지켜줄수 있을가 하는 걱정마저 들게한다 그의 죽음도
미국에 떠 넘기고 십다는 심술일가?파병반대까지 노동파업의 이슈라니?
이번 사태와같은 인질로 피납된바 있던 새 일본국은 1000마일 해상로선의
방위에도 임하고 있드시 장재적 군사력을 바탕으로 조용한 외교에 미국다
음으로 국제질서비용도 조용히 분담해왔고 조용하게 세계질서 의 일환으
로 분담하는 파병까지하면서도 현
지 성직자를 종경하는 실정에 따라 성직계를 통한 석방교섭으로 인질들이
석방되였다한다 물론 이번사정과는 다르다고 하지만
법을 통치의 수단으로 활용해온 법만능과 전통적 관료만능식 멋지게 뒷북
이나 더잘치기에 치우친듯한 교섭과 관리의 교섭차 현지파견등 대중매체
만큼이나 참으로 떠들석하기 이를데 없었다

파병전에 이라크파병 철회까지 절규하는 국회의원등 지나친 대중영합선동
성 인기몰이에도 치우친듯한 인상을 주고있다

무정부 세계질서에서 현재 최강국 미국이 그 힘으로 경찰역활을 수행할
수 있는한 한국의 사업가들이 국제적으로 진출활동을 계속할수 있다는 현
실을 지나치게 무시하는지 전혀 모르는지?의식조차 못 느끼는지?
마냥 공짜로 세계질서에 편안하게 안주만 할수가 있을가? 그러면서 목숨
귀하고 평화를 절규해서 무엇을 얻을가? 상생의 분담도 하는 성숙함 없이
입질,농성,시위로 국제적 질서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수가 있다고 그처
럼 과잉확신의 절규를할가?
한국군이 일방적으로 살해만 될 형편이면 전시에 대비하는 군의 존재자체
가 흔들린다는 절박한 위기일진데 결코 군은 군의 운영방식에따라 당당히
맏서 겨우생존에만 급급함이 아니라 태러를 휩쓸어 버릴수는 없는
지! 무론 진정 나라위해순국한 전몰장정에겐 매몰차게 냉대하면서 정부보
상, 국립묘지 안장에 정부와 보상 협상 난항이라고 소송으로 해결한답시고
피해자측 변호인이라면 흥분된 모습을 보이는 작금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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