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정권들어 골프에광분한 김대중정권이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높
은 이나라를 온통 국민의 혈세들여서 그린벨트지역과 멀쩡한 산야를마구
파헤쳐 서 골프장만 만들고있는데
최근 온나라가 떠들썩한 권력형비리의 대명사인 이용호게이트 ,진승현게이
트,이수동게이트, 정현준게이트,등이 몽땅 골프장에서 만나 작당을하고 음
모를꾸며 뇌물을 주고받으며 온갖 비리를저질렀다고 밝혀졌는데
요즘 가장 커다란이슈의 당사자인 최성규와 김대중의 아들인 김홍걸도 역
시 골프장에서 만나 작당하고 비리를 저질렀나 봅니다..
아무튼 이나라에선 골프는 그야말로 악의 온상이며 온갖 비리의 온상이라
는것은 두말할여지없는 사실이군요.
아랫글은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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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걸씨·최성규前총경 LA서 만나 골프쳤다"
최규선 게이트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미국으로 달아난 경찰청 전 특수수
사과장 최성규(崔成奎.52)씨가 지난달 25일(이하 현지시간) LA 근교의 골
프장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셋째 아들 홍걸(弘傑)씨와 골프를 친 사
실이 여러 경로를 통해 밝혀졌다.
또 崔씨는 지난달 20일 뉴욕 도착 이후 LA 인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
져 그가 미국으로 도피한 이유가 김홍걸씨를 만나 최규선씨 사건이나, 드러
나지 않은 다른 사건에 대한 대책을 협의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강
하게 제기되고 있다.
崔씨가 김홍걸씨를 만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뉴욕 JFK 공항을 통해 미국
에 입국하는 과정에 특별한 지원이 있었을 가능성도 커졌다.
두 사람이 골프를 친 곳은 LA 김홍걸씨 집에서 멀지 않은 팔로스 버디스 골
프클럽으로,당시 라운딩에는 현지 무기 거래업자 金모(55세 가량).崔모(35
세 가량)씨가 동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지 취재팀은 이같은 사실을 현지 무기 거래업자 등에게서 제보받아 지난
달 29일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에서 직접 확인했다.
이 골프클럽 매니저 제프리 영(37)은 "네 사람이 모두 비회원이었고, 한명
은 팔로스 버디스 거주자였지만 나머지는 팔로스 버디스에 살지 않는 사람
이었다"며 기자가 제시한 김홍걸씨의 사진을 보고 "이 사람이 팔로스 버디
스 거주자"라고 확인했다.
그는 특히 김홍걸씨에 대해 "(일행 중)가장 높은 사람처럼 보였다"고 말했으
며, 최성규씨의 사진을 보고는 "비거주자 세 사람 중 한 명이었다"고 밝혔
다.
골프 예약은 사흘 전인 22일 무기 거래업자 金씨가 했으며, 당일 경기자 명
단에는 이들 네 사람 모두 Kim이라고 이름을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그린피(경기장 사용료)와 카트 대여비로 7백23달러를, 골프공.티셔
츠 등 용품 구입비로 3백달러를 썼으며 무기 거래업자 金씨가 신용카드로
모두 지불했다.
이에 앞서 현지 무기 거래업자 L씨는 김홍걸씨와 최성규씨가 자신과 가까
운 무기 거래업자(崔모씨 지칭)와 함께 LA 팔로스 버디스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고 취재팀에 알렸다.
그는 "최성규씨가 이들 업자의 도움으로 LA에 은신 중인 것으로 알고 있
다"고